각 나라마다 국민들이 좋아하는 대표영화
왜 같은 영화라도 나라마다 흥행점수는 다를까요?
미국에서 흥행했다고 해도 다른 문화권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.
나라마다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사회문제에서도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다고 봅니다.
이 많은 영화들 중에 각 나라별로 좋아하는 영화가 무엇인가 궁금해 져서 조사를 해보았더니 재미있는 영화가 많이 나오네요
혹시 유학이나 이민을 간다면 그나라의 국민들이 좋아하는 영화를 통해 그 나라에 대한 이해도를 더 높일 수있을것입니다.
나라별로 국민들이 좋아하는 대표 영화를 알아보겠습니다
한국: 올드보이 (Oldboy, 2003)
미국: 쇼생크 탈출 (The Shawshank Redemption, 1994)
일본: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(千と千尋の神隠し, Spirited Away, 2001)
영국: 007 시리즈 (James Bond series)
프랑스: 아멜리에 (Le fabuleux destin d'Amélie Poulain, 2001)
중국: 진쑤와 몽룡 (金瓶梅, The Forbidden Legend: Sex & Chopsticks, 2008)
독일: 라이프 이즈 비뤼티풀 (Life is Beautiful, 1997)
이탈리아: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(La vita è bella, 1997)
스페인: 기생충 (Parasite, 2019)
인도: 3 Idiots (2009)
이란: 아이다 (A Separation, 2011)
브라질: 시티 오브 골드 (Cidade de Deus, 2002)
멕시코: 암살자들의 밤 (Y tu mamá también, 2001)
캐나다: 인사이드 아웃 (Inside Out, 2015)
러시아: 언터처블 (Неприкасаемые, The Intouchables, 2011)
호주: 위대한 개츠비 (The Great Gatsby, 2013)
뉴질랜드: 로드 오브 더 링: 반지의 제왕 (The Lord of the Rings: The Fellowship of the Ring, 2001)
남아프리카 공화국: 쿠엥스 (Kwaiess, 2015)
이집트: 아라비아의 로렌스 (Lawrence of Arabia, 1962)
터키: 암살 (Assassination, 1965)
스웨덴: 어느 여름날 밤에 (Sommaren med Monika, 1953)
덴마크: 헬로우, 슈테이트 (Hello, Statis, 2011)
노르웨이: 오즈의 마법사 (The Wizard of Oz, 1939)
네덜란드: 터키셔 델라이트 (Turks fruit, 1973)
핀란드: 레버리지 (Armomurhaaja, 2019)
오스트리아: 다세끼 (Babette's Feast, 1987)
그리스: 케피로스의 산 (Το βουνό των αθλιων, Landscape in the Mist, 1988)
벨기에: 모노노크르시 (Le Silence de Lorna, 2008)
포르투갈: 두 마리의 양 (Dois Cavalos, 2019)
스위스: 다이하드 (Die Hard, 1988)
폴란드: 로렌스 애니웨이 (Wojna polsko-ruska, 2009)
체코: 적과 동지 (Ostre sledované vlaky, 1966)
헝가리: 화석 (Fos, 2010)
크로아티아: 제라트 (Zvizdan, 2015)
세르비아: 지하철 (Podzemlje, 1995)
아르헨티나: 나와 당신의 거리 (El secreto de sus ojos, 2009)
칠레: 글로리아의 순간 (Gloria, 2013)
콜롬비아: 마법의 산 (La montaña mágica, 2015)
카메룬: 밀라그로의 세기 (Le miracle du siècle, 2000)
나이지리아: 존재의 비밀 (The Figurine, 2009)
이스라엘: 워터 (גשם, Walk on Water, 2004)
루마니아: 4, 3, 2 (4 luni, 3 saptamâni si 2 zile, 2007)
에스토니아: 사흐하 유굴 (Sangarid, 2017)
라트비아: 노래하는 숲 (Dziedošais Mežs, 1971)
리투아니아: 나의 아버지와 마리아 (Mano tetis ir Maris, 2013) 우
크라이나: 젊은 여름 (Літо у вирі року, The Stolen Princess, 2018)
베트남: 올드징 (Mùa he chieu thang dung, The Scent of Green Papaya, 1993)
인도네시아: 라스 끄마라 (Rasuk, 2018)
필리핀: 올드 스쿨 (2014, Old Skool)
말레이시아: 라푸랑 (Lelaki Harapan Dunia, Men Who Save the World, 2014)
싱가포르: 아저씨 (Ozzy, 2016)
태국: 영웅 (ต้มยำกุ้ง, Tom Yum Goong, The Protector, 2005)
몽골: 다이버전트 (Өөрчлөл, Divergence, 2005)
카자흐스탄: 모자이스크의 선물 (Дарынок, The Gift to Stalin, 2008)
우즈베키스탄: 지구위의 하늘 (O'g'rigina kuyov, Sky Above, 2015)
사우디아라비아: 위대한 전환 (Wajda, 2012)
아랍에미리트: 시간의 흐름 (الوقت الضائع, The Time That Remains, 2009)
남수단: 개구리의 왕 (The King of the Frogs, 2015)
모로코: 아마자 (Amajun, Amours voilées, 2000)
튀니지: 청춘의 섬 (Île de jeunesse, Island of the Youth, 2001)
알제리: 나는 여자다 (Je suis une femme, I Am a Woman, 199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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